[모바일게임 리뷰] 파이널블레이드
구글플레이 메인에 떠있어서 클릭한 파이널블레이드를 해볼게요
사실 밑에 소개사진 이거 보고 '별이되어라??'라고 생각한사람이 나만은 아닐걸??
NC소프트로 별되 인력이 옮겨갔나 싶을정도로 캐릭터디자인이 비슷합니다
물론 모바일게임업계가 그렇긴 하다지만;;;
자 그럼 실제로 설치해서 뭐가 다른지 볼게요
사실 모바일게임은 비주류게이머라
이런 메이저 모바일게임리뷰는 처음해보는데;;
뭐 소정의 사례금 이런거 전혀 안받았어요
우선 일러스트는 광고도 많이 하는 만큼 굉장히 수려합니다
그놈의 영웅 강화시스템은 다똑같은데 그래도 이게 무조건 뽑기보단 나은 시스템이죠
맨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간단한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4개의 영웅 중 선택하여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니 왜지?? 오프닝에선 그렇게 힘을 합쳐 적을 몰아내놓고
적이 건재하다는데 왜 따로 움직이는걸까요??
알다가도 모르겠네
뭐 대충 느낌상은 그래야 님들이 (뽑기를 하거든) 게임의 재미를 해치지 않고 플레이를 하니까용
유남생?
스킬레벨이 있습니다.. 요즘 강화시스템이 없으면 모바일게임이 아니라면서요??
패키지도 있습니다
요즘 패키징 없으면 모바일게임이 아니라면서요??
어쩔 수 없는 모바일게임의 과금시스템이라고 하는데 뭐 전 잘 모르겠네요
튜토리얼 끝나자마자 뜨더군요
하지만 계속 모바일게임리뷰를 하면서 다른점을 발견!!
이것을 보면 청옥이 캐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응???
일반게임에서 청옥이 나왔는데요?? pvp보상도 아니고....
게임을 그냥 진행하다보면 캐시가 나옵니다
무과금유저를 배려하는 부분이네요
참고로 대부분의 모바일게임은 90%가량의 무과금유저와 10%의 과금유저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잘나가는 모바일게임은 99:1 이라는데...ㅇ<-< 뭐 그정도가 되려면 음....
자 계속 진행해보겠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모바일게임리뷰를 하면서도 수없이 보는 화면이죠
스테이지 선택화면은 수많은 게임들이 채용하고있어요
오픈월드를 구현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마을에서 퀘스트받는것까진 가능해도
전투지역까지의 이동이 어렵죠
개인적으로 저렇게 1-2, 1-3 이렇게 진행하지 말고 스태미너소모로 단계를 나누어놓은다음
뭐 백호의땅, 슬라임의 둥지, 요딴식으로 명명해서
전부 입장은 가능하지만 퀘스트지역을 가야 경험치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방식이면
약간 더 RPG의 느낌이 날 거라고 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별되같은 그래픽이라 판타진줄알았는데 무협게임이라서 있는 진형입니다
이름만 다르지 별되도 진형이 있죠....
진형에 따라 움직입니다
(광고엔 사라진 진형의 경계선 상식파괴 다이나믹 전투라고..)
진형의 경계선이 없다해서 드래그같은걸로 캐릭 움직일 수 있나 했는데
아니더군요
옆에있는 반복과 자동버튼이 찌끔 거슬리네요
물론 이걸 좋아하는분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때문에
별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1줄요약 : 부드럽고 화려한 아트판타지에 컨텐츠 좀더많은 별되
신작 모바일게임 파이널블레이드 리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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