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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쇼퍼홀릭3

카메라가방 편하게 쓰는 법, 발라드300 카메라가방 편하게 쓰는 법, 발라드300 출사 나가는 일이 생기면 꼭 필수로 챙기게 되는 카메라가방.일상 생활에서 미러리스 카메라로 간단히 찍는 게 아니라삼각대까지 바리바리 챙겨들고 렌즈도 두어개 들고가고어쩔 땐 스트로보도 챙기게 되는 조금 진지한 출사에는카메라백 챙겨가는 게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카메라가방 종류에는 백팩부터 숄더백 등등다양하게 있지만 촬영 장비를 빠르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건크로스백/숄더백 형식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매틴에서 보여드리고 있는 발라드300 가방은촬영자의 실사용을 위해 튼튼한 견고함과 편한 디테일을 갖추고 있어지금까지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발라드 시리즈에는 작은 100부터 큰 400까지가로, 세로, 높이 사이즈에서 다양한 부피를 가지고 있는데발.. 2017. 3. 6.
삼청동 키세키 카스테라 간만에 주말 나들이를 갔더랬다.. 그 이름 삼청동!! 뭐 물론 처음 갔을때야 이것저것 찍지만..... 이번엔 업ㅅ엉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와중에 카스테라집을 보고 들어갔다 키세키 카스테라! 뭐? 기적의 카스테라?? 뭐 암튼 드감 일단 전체적으로 소품들이 많다 저렇게 땅에 버려진 아이들도 있고 저렇게 선반에 진열된 아이들도... 니네는 개런티가 좀 되는 애들인가보네 나만한 곰도 엄숙하게 앉혀져있다.. 뭐 물론 카스테라가 주 목적이니 구입! 하나는 너무 많아서 하프사이즈를 주문했다 음 포장은 전형적인 일본식 [별 좀 있고 뭐 그런] 카스테라는 원래 포르투갈 음식인데 누군가가 일본으로 건너와 나가사키지방에서 발전시켜 나가사키 카스테라가 유명해졌다 하는 쪽지와 함께 들어있다 일단 까보자 응? 박스가 또있어? 또 .. 2013. 3. 26.
2013. 1. 20 흔한 생일 다음날의 쇼핑 2013.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