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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쇼퍼홀릭

카메라가방 편하게 쓰는 법, 발라드300

by 련야 2017. 3. 6.



카메라가방 편하게 쓰는 법, 발라드300





 


출사 나가는 일이 생기면 꼭 필수로 챙기게 되는 카메라가방.

일상 생활에서 미러리스 카메라로 간단히 찍는 게 아니라

삼각대까지 바리바리 챙겨들고 렌즈도 두어개 들고가고

어쩔 땐 스트로보도 챙기게 되는 조금 진지한 출사에는

카메라백 챙겨가는 게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카메라가방 종류에는 백팩부터 숄더백 등등

다양하게 있지만 촬영 장비를 빠르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건

크로스백/숄더백 형식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매틴에서 보여드리고 있는 발라드300 가방은

촬영자의 실사용을 위해 튼튼한 견고함과 편한 디테일을 갖추고 있어

지금까지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발라드 시리즈에는 작은 100부터 큰 400까지

가로, 세로, 높이 사이즈에서 다양한 부피를 가지고 있는데

발라드300 제품은 다양한 장비들을 수납할 수 있으면서

과하게 남는 공간 없이 효율적으로 촬영 액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크기로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매틴의 발라드 카메라가방 시리즈가 가벼운 출사시에 유용한

촬영자의 소프트백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그 말처럼

전면과 후면의 포켓들과 사이드 스트랩 연결부의 포켓 등은

지갑부터 단우산, 작은 촬영 장비 등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좋은 카메라백으로 여겨집니다.






 


조금 거칠지만 내구성이 좋은 매력의 캔버스 재질 사용으로

시간이 지나며 사용감이 늘어나면 빈티지한 분위기까지

연출되어 더욱 멋스러워지는 발라드300은

촬영용 가방 그 이상의 디자인까지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가방 자체의 무게는 고작 1kg으로

일상 생활에서 들고 다니기에도 무리 없는 가벼운 무게와

심플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니콘 DSLR과 2470렌즈, 70200 준망원 렌즈까지

무리없이 넣고 스트로보와 노트, 패드 및 기타 카메라 주변기기까지

넉넉하게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카메라가방입니다.






 


부피가 큰 촬영용 장비를 챙겨야 하거나

공간을 더 자유롭게 변형하여 사용하고 싶을 때는

간단하게 밸크로 타입의 쿠션 파티션을 분리하여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한 카메라가방입니다.





  


 


발라드100부터 발라드400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아마추어와 프로 사진작가를 아우르며 매력을 어필하는

매틴의 발라드 카메라가방 시리즈는

일상에서도 캐쥬얼 백처럼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카메라백이기도 합니다.







 


남자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캔버스 카메라 가방.

발라드300으로 그 동안 잊고 있던 출사 본능을 다시

일깨워보는 건 어떨까요?

다가오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발라드300은 옆에서 든든한 촬영 조력자로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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